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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서울 3대 고깃집 ‘몽탄’ 협업... 몽탄 짜파게티 선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21 12:5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농심이 서울 3대 고깃집으로 유명한 ‘몽탄’에서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이다.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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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심면가의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몽탄은 짚불 우대 갈비와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이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더해 재해석한 메뉴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이 더해졌다.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과 어우러지는 바삭한 식감도 더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오는 5월 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서울 삼각지 본점, 제주 애월점, 제주 구좌점)에서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요리로 확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몽탄과의 협업을 통해 짜파게티가 지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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