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교생실습’ 홍예지·이여름·이화원, 알고 보면 유순한 매력의 흑마술 동아리 삼인방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30817290830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먼저, '프로듀스 48'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홍예지는 드라마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영화 ‘보통의 가족’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연기파로, 사극 ‘환상연가’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김민하 감독이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라 꼭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홍예지는 이번 ‘교생실습’에서 흑마술 동아리 리더 아오이 역을 맡아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유순하고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걸그룹 우주소녀의 메인 댄서로 파워풀한 춤선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이여름은 서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리코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웹드라마 ‘준과 준’에서 보여준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이여름에 대해 김민하 감독은 "작품에 임하는 진심과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그 마음이 쌓여 배우 이여름의 첫 출발을 완성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단편 영화 ‘미미공주와 남근킹’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앙상블 연기상을 최초로 수상하며 주목받은 이화원은 다수의 독립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로, 김민하 감독의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에서 드가도대(탁구소녀)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교생실습’에서는 흑마술 동아리 멤버 하루카 역으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서늘한 분위기로 다시 한번 강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며, 김민하 감독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더 긴 호흡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스팅 비화를 전해 이화원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열혈 MZ교생 은경 한선화와 흑마술 동아리 삼인방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의 개성 넘치는 MZ큐티 사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교생실습’은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