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훼이쾅 지역 소재 ‘미스타일 개러지 호텔’과 협업
카사블랑카ㆍ하노이에 이어 세 번째 해외 거점

‘다이브인 아트스테이 방콕’은 현지 문화 중심지인 훼이쾅(Huai Khwang) 지역의 ‘미스타일 개러지 호텔(MeStyle Garage Hotel)’과 협업해 조성됐다. 해당 호텔은 자동차 폐부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인테리어로 알려진 부티크 호텔로, 다이브인은 호텔의 독특한 미학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공간을 기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아트스테이는 한국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태국의 문화 요소를 재해석한 2개의 아트룸을 운영한다. 첫 번째 객실은 태국 전통 꽃 문양인 '피쿤(Phikun)'을 모티브로 공간을 연출했으며, 두 번째 객실은 방콕 특유의 색채를 주제로 김수진 공예 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설치했다.
다이브인그룹 관계자는 “카사블랑카, 하노이에 이어 방콕에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숙박 기능을 넘어 두 나라의 문화 예술이 교차하는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기획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