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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나운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장애인 인식개선 공로"

입력 2026-04-24 11:34

2009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 활동...17년째 꾸준한 재능기부 이어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이재용 아나운서, 한국장애인재단 권선진 이사장. (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이재용 아나운서, 한국장애인재단 권선진 이사장. (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재용 아나운서는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약 17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장애 공감 공모전 시상식 사회를 비롯해 ‘미디어 속 장애인 다시보기’ 프로젝트를 통한 목소리 재능기부, ‘다같음 챌린지’ 캠페인 참여 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한편, 이번 장관 표창 전수식은 지난 22일 오후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진행됐다. 상장을 전수한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개인 일정을 조율하면서까지 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태준 이재용 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다름이 존중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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