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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민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성료…뮤지컬계 기대주 부상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28 10:45

DKZ 민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성료…뮤지컬계 기대주 부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DKZ(디케이지) 멤버 민규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민규는 지난 26일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요원들이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민규는 5446부대의 최연소 조장이자, 원류환을 동경해 남한으로 내려온 고등학생 위장 요원 '리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민규는 인물이 지닌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데 이어, 탄탄한 보컬로 뮤지컬 넘버들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은밀하게 위대하게' 오연에 이어 두 번째로 리해진을 연기한 민규는 더욱 깊은 몰입을 보여주며 성장형 배우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민규는 소속사를 통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를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크루분들, 극을 만들고 이끌어 주신 창작진분들, 끝으로 무대를 열어 주신 주다컬쳐에도 감사를 표한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 가르침 잊지 않고, 꼭 저의 것으로 만들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규는 그간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 기대주로 부상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매 작품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민규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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