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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 5월 1일 그랜드 오픈…액티비티 테마파크로 체질 개선

김신 기자

입력 2026-04-30 08:55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도약 발맞춰 90만 관광객 수요 공략 ‘체류형 랜드마크’로 도약

허브아일랜드, 5월 1일 그랜드 오픈…액티비티 테마파크로 체질 개선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허브아일랜드가 포천시의 평화경제특구 도약 흐름에 맞춰 액티비티 시설을 확충하고 테마파크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오는 5월 1일 신규 놀이동산과 복합 미식 공간인 '허브 푸드코트'를 동시 개장하며 본격적인 체류형 인프라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약 43만㎡ 부지에 34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허브아일랜드는 연간 약 9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관광농장이다. 최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허브아일랜드는 민간 거점으로서 ‘힐링’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공간으로 진화를 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놀이동산에는 바이킹, 우주전투기, 회전그네, 회전목마, 범퍼카, 빅트럭 등 6종의 액티비티 시설이 도입됐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5월 가정의 달 수요를 반영했다.

허브아일랜드, 5월 1일 그랜드 오픈…액티비티 테마파크로 체질 개선

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허브 푸드코트’는 놀이동산 인근에 배치되어 관람과 식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허브 특화 메뉴부터 대중적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 확충과 더불어 봄꽃 축제인 ‘라데봄(La.De.Bom)’도 함께 펼쳐진다. 라벤더(Lavender)와 데이지(Daisy)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인생샷을 찾는 MZ세대부터 전 세대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각적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브아일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식물 관람을 넘어 액티비티와 미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5월 1일 그랜드 오픈하는 신규 시설과 ‘라데봄’ 축제를 통해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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