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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왕과 사는 남자’도 뛰어넘었다…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30 08:00

[문화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왕과 사는 남자’도 뛰어넘었다…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터트렸다.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 신드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첫날인 29일 하루 동안 15만 7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 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 9911명), ‘휴민트’(11만 6740명) 등의 개봉일 성적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로,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라는 기록까지 새롭게 쓰며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했다. 여기에 같은 날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또한 가볍게 제치며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전 세계 최초로 영화를 만나게 된 국내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1편만큼 완벽한 2편”, “전편 이상의 감동!”, “전편을 능가할 줄이야..”, “인생영화인 이유가 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20년 전 커리어우먼을 꿈꾸던 내가 직장인이 되고 이걸 보니 왠지 뭉클”, “스토리도 배우들도 최고!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ㅠ 20년 만이라니 벅차오른다”, “치열한 내 일상에 건네는 따뜻한 응원 같았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치열하게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쌉T라도 공감하며 눈물을 글썽일 수 있는 영화”, “오랜 친구를 다시 본 것 같은 영화”, “보는 동안에도, 보고 난 후에도 감동이 계속된다” 등 호평이 계속되며 흥행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처럼 다시 돌아온 캐릭터들에 대한 반가움은 물론,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와 배우들의 대체불가한 연기력,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을 전하는 메시지까지 더해지며 보다 확장된 매력으로 관객들의 강력 추천 세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제 막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악마는 프라다른 입는다 2’가 이 같은 입소문에 힘입어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4월 30일 오전 7시 기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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