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를 확대다. 대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3개 부문에서 스포츠 등급에 따라 5개 세부 경기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지난 28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열렸다. 각 시·도 추천을 통해 선정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39명 시각장애부 8명 지적장애부 26명 등 총 7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에서는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발달 장애, 뇌병변장애, 정신장애 등 청년들로 구성된 장애인 직업 합창단이다.
지난 29일에는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필드 골프대회가 진행됐다. 시·도지부 및 관련 기관 추천을 통한 모집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부 42명 시각장애부 6명 지적장애부 12명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대회 기간 기량과 집중력을 보여준 참가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인 골퍼의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골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