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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게이트, ‘여름 시즌 한정 컵빙수 3종’ 출시…가성비와 식감 트렌드 공략

김신 기자

입력 2026-05-12 10:33

사진제공=카페게이트
사진제공=카페게이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게이트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 신메뉴 ‘컵빙수 3종’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함과 바삭함, 쫀득한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형 컵빙수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식음료 업계의 최신 트렌드인 ‘강한 식감의 디저트’와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성향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게이트가 선보인 신규 라인업은 ▲젤라또란다 단팥빙수 ▲쫀떡하단다 말차빙수 ▲오트란다 아사이빙수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젤라또란다 단팥빙수’는 젤라또와 찹쌀빙수떡의 쫀득한 식감에 전통 간식인 오란다 크런치를 더해 바삭함을 살린 메뉴다. ‘쫀떡하단다 말차빙수’는 진한 말차와 통단팥, 오란다의 조합으로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해 말차 선호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오트란다 아사이빙수’는 아사이베리를 포함한 5가지 베리에 그래놀라와 코코넛을 더한 메뉴다. 특히 오트음료를 사용한 비건 스타일로 구현하여 가볍고 건강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지를 넓혔다.

카페게이트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팥빙수 메뉴에 오란다와 떡 토핑을 보강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다양한 식감의 조합을 통해 시각과 미각 모두에 높은 만족감을 주는 디저트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이다.

브랜드의 컵빙수 시리즈는 4년 연속 여름 시즌 메뉴로 출시되며 매년 판매율 TOP5를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역시 출시 직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절기 가맹점 매출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바 있다.

이번 컵빙수는 젤라또, 통단팥, 찹쌀빙수떡, 그래놀라 등 풍성한 토핑을 활용해 디저트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가격대를 4천 원에서 5천 원대로 책정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춘 가성비까지 확보했다.

카페게이트 관계자는 “컵빙수는 시즌 한정 메뉴임에도 매년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름 시즌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과 식감, 트렌디한 조합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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