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측은 “엄선한 식재료와 셰프들의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통해, 단순 계절 디저트를 넘어 여름의 감각과 미식을 섬세하게 담아낸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인 수제 단팥 빙수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얼음과 팥 본연의 맛에 집중해 호텔 셰프들의 섬세한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낸 메뉴다. 팥은 셰프들이 직접 선별한 최고 품질의 팥만을 사용하며, 48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뒤 장시간 정성껏 저어가며 농도와 식감을 세밀하게 조율한다. 팥 본연의 신선한 풍미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정 수량만 조리하는 점도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인절미 역시 호텔 셰프들이 매일 직접 만든다. 우유를 더해 반죽하는 독자 레시피를 적용해 차가운 빙수와 함께 즐겨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완성했으며, 고소한 콩고물 소스를 곁들여 깊은 풍미와 균형감 있는 맛을 구현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만의 마스카르포네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클래식한 팥빙수를 한층 깊고 풍부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완성한다.
시그니처 티 토마토 빙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 더 로그의 높은 층고와 자연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더욱 돋보이는 메뉴다. 더 로그의 시그니처 루이보스 티 ‘맑은 빛(Mellow)’을 8시간 동안 저온 냉침해 완성한 티 베이스를 마스카르포네 우유 얼음에 더해, 얼음 자체에 은은한 차 향과 깊이 있는 풍미를 더했다.
여기에 24시간 이상 유자청에 마리네이드한 컬러 방울토마토를 풍성하게 올려 싱그러운 과즙감과 산뜻한 산미를 극대화했다. 빙수 상단에는 잘 익은 토마토를 형상화한 무스 케이크를 올려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수제 토마토 소스와 요거트 젤라또, 바질 소스를 함께 구성해 달콤함과 산미, 허브의 향긋한 아로마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진한 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제주산 애플망고 가운데서도 20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과실만을 엄선해 사용하는 프리미엄 빙수다. 특망고 기준 약 650g에 달하는 풍성한 과육을 아낌없이 담아내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과 풍부한 과즙감을 극대화했다.
잘 익은 제주 애플망고 특유의 화사한 열대 과일 향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은 마스카르포네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한층 깊고 크리미한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망고 아이스크림과 진한 망고 퓌레를 더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끌어올렸으며, 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수제 팥을 함께 구성해 달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구현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빙수 3종은 오는 9월 30일까지 로비 라운지 & 바 더 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