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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임태희 “경기미래교육 완성 위해 다시 뛰겠다”…교육감 후보 등록 후 지지 호소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4 11:15

“AI 시대 멈춤은 곧 격차…대입 개혁까지 책임지고 마무리” 강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페북 캡처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미래교육을 완성짓겠다”며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완성과 경기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미래교육을 완성짓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지난 3년 9개월 쉼 없이 쌓아온 경기미래교육이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가 됐다”고 적었다.

임 후보는 이어“교육공동체 모두가 공들여 만든 이 성장이 2학기에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혁신의 속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또 “거센 AI 변화의 시대에 후퇴할 시간이 없다”며 “여기서 멈춰 선다면 우리 학생들의 1년은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10년, 100년의 격차로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아울러 “정치적 계산 없이 오직 학생만 생각하며 대입 개혁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세계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교육 연속성 중요”…AI·맞춤형 교육 드라이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페북 캡처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교육은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지역 자원 연계 교육 등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왔다.

최근에는 성남 AI·IT, 이천 반도체, 부천 로봇, 시흥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과학고 신설 구상도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정책 비전을 내놓고 있다.

임 후보는 교육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도 거듭 강조했다.

임 후보는 “교육은 단기간 성과보다 방향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며 “경기미래교육이 정치 논리에 흔들리지 않고 학생 중심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임 후보가 AI 기반 교육 혁신과 대입제도 개편,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미래교육 완성’ 프레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임 후보는 “최고의 경기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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