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기부금으로 한솥 식사권 1900장 발행... 아동 복지와 가맹점 동반 상생 실현

한솥도시락은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비얌은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급식 지원 플랫폼이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나비얌 운영사 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기부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나비얌 앱 내 한솥 식사권 1900장으로 발행한다. 식사권은 서울시와 인천시 내 급식 복지카드 사용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월1일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이용 방식은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한다. 아동이 나비얌 앱 캠페인 페이지에서 미션 참여와 퀴즈를 완료하면 한솥도시락 메뉴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인근 한솥도시락 가맹점에 제시하면 실물 카드 없이 도시락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캠페인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가맹점 상생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쿠폰 방식을 도입해 아동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솥도시락은 그동안 혜심원과 이든아이빌, 소양무지개동산, 서울아동복지후원회, 굿네이버스 등 아동 복지기관 대상 후원 활동도 이어왔다. 회사 측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 공백 해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한 활동인 만큼 지역사회 영양 지원과 상생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