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절단 강화한 목공용 공구 3종 공개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는 전동공구 브랜드 스탠리를 통해 ▲1800W 254mm 테이블쏘(스탠드 분리형·SST1802) ▲2000W 254mm 슬라이딩 각도절단기(SM181) ▲1800W 254mm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1)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절단 성능과 작업 정밀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작업 현장과 공방 환경 모두에서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00W 254mm 테이블쏘(SST1802)’는 1800W 고성능 모터를 적용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SST1800’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스탠드 분리형 구조를 적용해 현장 이동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에는 셀프 정렬 펜스 기능도 적용했다. 별도 수평 조절 없이 톱날을 평행 상태로 유지해 절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 78mm 두께 목재 절단이 가능하다. 베벨 각도는 최대 4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강철 상판은 우측 방향으로 최대 660mm까지 확장 가능하다. 대형 자재 작업 시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지를 돕는다. 제품 후면과 가드 측면에 위치한 이중 집진구는 먼지 배출 효율을 높여 작업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소프트 스타트 기능으로 킥백 현상을 줄였다. 전압 차단 시 즉시 작동을 멈추는 노볼트 스위치도 적용했다.
함께 출시한 각도절단기 2종은 모두 254mm 톱날을 탑재했다. 베벨 각도는 최대 45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마이터 각도는 좌측 최대 47도, 우측 최대 52도까지 지원한다.
‘2000W 슬라이딩 각도절단기(SM181)’는 LED 절단선 가이드를 적용해 절단면 확인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두께 92mm, 폭 310mm 대형 자재 절단 작업도 지원한다. 좌우 양방향 베벨 조절 기능을 통해 복합 각도 작업 활용성을 강화했다.
‘1800W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1)’는 이동성과 작업 효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최대 4800RPM 톱날 속도를 지원한다. 직각 절단 기준 최대 두께 75mm, 폭 140mm 자재 절단이 가능하다. 확장 펜스를 적용해 긴 자재 작업 안정성도 높였다.
박재표 스탠리 마케팅 상무는 “전문 작업자들이 요구하는 강력한 출력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공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