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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데뷔 동시 압도적 역량 과시…'보컬+퍼포먼스+표현력' 삼박자 다 갖춘 황금 밸런스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1 07:40

앤더블, 데뷔 동시 압도적 역량 과시…'보컬+퍼포먼스+표현력' 삼박자 다 갖춘 황금 밸런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앤더블(AND2BLE)이 데뷔와 함께 압도적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이며 완성형 괴물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달 26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한 가운데,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퍼포먼스 콘텐츠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Curious'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 위 절제된 듯 유려하게 이어지는 군무로 높은 흡인력을 안겼다.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가운데, 5단 고음과 페어 안무 등 다양한 킬링 포인트가 쉴 새 없이 전개돼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다섯 멤버는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빈틈없이 무대를 꽉 채우며 황금 밸런스를 자랑했다.

음악방송 외 퍼포먼스 중심의 다양한 웹 콘텐츠에서의 활약 역시 눈부시다. 앤더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연습 영상은 물론, M2 '릴레이댄스', 딩고 뮤직 'MOVE REC.', '함정판댄스', 원더케이 오리지널 '온더스팟' 등을 통해 퍼포먼스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한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앤더블은 '잇츠라이브'를 통해 'Curious'를 밴드 라이브로 소화, 퍼포먼스는 물론 보컬 실력까지 모두 갖춘 팀임을 증명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너지를 이루며 '완성형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설득력을 더했다.

나아가 앤더블은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무대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는 각오다. 'Aura'는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시작해 팝과 R&B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곡으로, 앤더블이 가진 매력을 감각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공식 연습 영상과 원더케이 오리지널 '원더킬포'를 통해 공개된 'Aura' 퍼포먼스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로 멤버 각자의 선을 강조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앤더블은 강렬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완벽한 완급 조절 속에 폭넓은 소화력을 엿보게 했다.

한편,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안착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타이틀곡 'Curious'는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각 유튜브 채널 갈무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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