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주요 증권사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65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1107만5634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4.61% 상승했다.
2위는 삼성증권이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686만1324점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30.78% 상승하며 상위권 증권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463만8922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SK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5655만50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조사 대비 5.50%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 관련 지표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 확산 지표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소비와 소통, 사회공헌 부문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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