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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모터스, 부산·순천 전시장 확장 이전...카니발 하이리무진 영·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6-12 08:40

전시 공간 확충으로 특장 차량 체험 환경 개선

[사진 제공 = CN모터스]
[사진 제공 = CN모터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카니발 하이리무진 및 특장자동차 전문 제조·판매 기업 CN모터스가 부산과 순천 전시장을 각각 확장 이전하며 영남 및 호남권 시장의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자격을 보유한 CN모터스는 차량의 설계부터 생산, 최종 조립까지 전 과정을 자체 인프라를 통해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적인 전시장 네트워크와 자체 사후관리(A/S)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부산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인근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요 관광권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순천 전시장 또한 전라남도 순천시 강남로 인근 이전해 전남 동부권 소비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확장 이전한 두 전시장은 기존 매장 대비 넓은 차량 전시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브랜드의 주력 모델인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특장 차량의 실물을 쾌적한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차량 내·외장 옵션 구성에 대한 1:1 맞춤 제작 컨설팅과 시승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

영업시간의 경우 부산 전시장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순천 전시장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열어 주말을 이용하는 직장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CN모터스는 현재 인천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거점 지역에 전시장을 가동하고 있다. 차량 출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A/S 센터 운영은 물론, 전담 인력이 현장으로 이동하는 '찾아가는 A/S' 및 '순회 정비 서비스' 등 다각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인 ‘CN페스타’ 이벤트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순금 1돈과 호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추첨 과정 전체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경품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은 CN모터스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CN모터스 관계자는 “부산과 순천 전시장 확장 이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다양한 특장 차량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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