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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단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식지 않는 흥행 열기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2 07:34

‘군체’, 단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식지 않는 흥행 열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1일 4만 6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를 비롯해 쟁쟁한 신작 영화들의 개봉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군체’는 “관람평이 다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좀비여서 좋았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2시간 동안의 몰입도가 최상이었어요! 사운드와 큰 스크린으로 영화관에서 봐야할 이유 있네요!”,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봄요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역시 연상호 감독님”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글로벌 호응을 먼저 이끈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니버스 좀비 3부작의 방점을 찍은 작품으로,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좀비들은 물론,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의 열연까지 다방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6월 12일 오전 7시 기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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