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5일 “하이키가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한산모시관 모시축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패션쇼 런웨이 및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모시짜기’를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전통 섬유축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한산모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이 가운데 하이키는 한산모시와 첨단 신소재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패션 브랜드 ‘한산모시’의 특별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했다. 한산모시 에디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들은 눈부신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전통 패션의 힙한 매력을 전파했다.
더불어 하이키가 참여한 ‘한산모시 K-패션 프로젝트’ 홍보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산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개막식 축하 공연에서는 하이키의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 열기를 높였다. 하이키는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뿐만 아니라 올해 발매한 미니 5집 ‘LOVECHAPTER(러브챕터)’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까지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한편, 하이키는 올여름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오는 28일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THE FIRST KEY(더 퍼스트 키)’를 개최한다. 이어 7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도 출연한다.
[사진 제공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