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양양군 KR인재개발원에서 ‘전력기술실무포럼’을 개최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분야 설계 전문성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의 내용을 살폈다. 또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안을 비롯한 30여개 안건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했다.
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실무 과제와 설계 역량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인 K-RE100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설계기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