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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박성웅·배정남·이상윤·박진주·려운·최수영 ‘오케이 마담2’, 오리지널 멤버와 뉴 멤버의 만남…올여름 시원하게 웃기고 짜릿하게 터트릴 역대급 라인업 완성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09 08:40

엄정화·박성웅·배정남·이상윤·박진주·려운·최수영 ‘오케이 마담2’, 오리지널 멤버와 뉴 멤버의 만남…올여름 시원하게 웃기고 짜릿하게 터트릴 역대급 라인업 완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오리지널 멤버와 새롭게 합류한 뉴 멤버가 함께 만들어내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보다 풍성해진 재미를 예고한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먼저, 엄정화는 휴가 중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한번 각성하는 레전드 요원 미영 역으로 분해 전편보다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액션, 코미디를 모두 아우르는 K-히어로적 존재감을 뽐낸다.

그런 미영의 곁을 지키는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은 열정만큼은 국정원 엘리트지만 현실은 홈프로텍터 백수 남편 신세로 허당미를 발산, 국정원 재입사를 호시탐탐 노리는 좌충우돌 활약으로 또다시 웃음 사냥에 나선다.

여기에, 과거 미영의 전직 요원 동료였던 철승 역의 이상윤은 길어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묵직해진 카리스마,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하며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1편의 구박덩어리 승무원에서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이 된 새신랑 현민 역의 배정남은 특유의 호탕한 매력이 배가된 컴백으로 오리지널 멤버들만의 빅재미 보장 팀워크를 완성했다.

오리지널 멤버들이 믿고 웃는 조합이라면, 새롭게 합류한 뉴 멤버 3인은 스크린 신선도를 높이는 역할이 컸다.

크루즈 사수에 목숨 건 이스턴 비너스호의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는 납치된 크루즈에서 마주친 석환과의 색다른 콤비 플레이로 극강의 웃음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미영과 마법처럼 엮이게 되는 크루즈의 인기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은 선상 위를 수놓을 화려한 마술쇼와 깜짝 액션까지 아우르는 활약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크루즈를 뒤흔드는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유니크한 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장착한 채, 미영과 팽팽한 액션 대결을 펼치며 짜릿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철하 감독은 "이미 1편을 통해 다져진 오리지널 배우들의 호흡 덕분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의 조화도 잘 이루어졌다. 굉장히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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