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굿즈·게임 체험 마련

겟플레이는 전자랜드가 지난 6월 문을 연 서브컬처 특화 공간이다. 게임과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 기반 굿즈를 판매하고 팝업 행사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오픈월드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원신'을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굿즈와 '눈 속의 즐거움' 시리즈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와 육각 배지, 패브릭 상품, 멀티 클리어 파일, 아크릴 스탬프, 병뚜껑 배지, 아크릴 포토 프레임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찬란한 밤의 연회' 테마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테마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모두 5종으로 무작위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를 마감한다.
방문객은 겟플레이 내 '게이머 룸'에서 고사양 조립 PC를 이용해 원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팝업과 게임 체험을 함께 운영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게이밍 조립 PC 판매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애니메이션 IP와 협업한 팝업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겟플레이를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겟플레이는 고객이 좋아하는 IP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원신 팝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용산 전자랜드를 게임·애니메이션 팬들이 찾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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