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 최욱철 전 의원·경민현 사장 초청 '지역-대학 상생' 특강 개최

입력 2026-07-09 12:13

- RISE사업단 개편 이후 지역 거버넌스 강화 위한 첫 행보
- 최 전 의원 "지역사회 협력"·경 사장 "언론-대학 공조" 역설
- 영동권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침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지역혁신 리더 초청 특강 행사 단체 기념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지역혁신 리더 초청 특강 행사 단체 기념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지난 8일 학내에서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전략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 기존 RISE사업단이 '앵커사업단'으로 개편된 이후, 지역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교직원과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욱철 전 의원(제15·16·17대)은 '지역과 함께한 시간, 대학에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전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의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과정에서 대학이 맡아야 할 중추적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지역언론이 바라본 대학의 미래, 언론과 대학이 함께 그리는 지역인재 육성'을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앵커사업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경 사장은 지역 언론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대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혁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언론 간의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정치 및 언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의 역할과 혁신 전략을 객관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영동권 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은 향후 지역 주요 기관 및 언론과의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특화산업 육성, 창업 지원, 평생교육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