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시와 창업 특강 통해 창작 역량·산학 연계 교육성과 공유

이번 전시회는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실감미디어 교과목인 ‘이머시브 전시 디자인’과 ‘버추얼 프로덕션 디자인’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행한 콘텐츠를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형식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실감미디어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 22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작품별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발표하고 작품 시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계원예술대학교를 비롯해 건국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제작한 다양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혁신융합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6월 24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에서 창업까지: 예술적 상상력, 기술을 입고 비즈니스가 되다」를 주제로 창업 특강이 진행됐다. 아트코리아랩 입주 작가를 초청해 미디어아트 분야의 창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고, 아트코리아랩의 주요 시설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실제 전시 콘텐츠로 구현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한 의미 있는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과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