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정체성 공유 및 현장 커뮤니케이션 교육, 실전 롤플레잉 방식 진행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파주에 위치한 웅진역사관에서 진행됐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교육으로, 그룹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프로그램과 장례 현장 실무 교육을 함께 구성했다.
교육은 웅진역사관 관람과 전문 강사의 실습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경영 철학을 살펴보고, 고객 응대와 장례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교육을 받았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잉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의전지도사는 장례 발생 시 유가족을 만나 장례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고객 응대와 상담 역량이 서비스 품질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교육에서 실무 능력과 상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개원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출신 신규 인력도 참여했다. 회사는 신규 인력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전지도사가 함께 교육을 받으며 서비스 기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의전지도사는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서비스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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