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주·독창, 실내악, 대편성 등 3개 부문…미발표 창작곡 대상
- 9월 11일 세종체임버홀서 초연 및 관객 투표 '청중상' 진행

서울음악제는 신진 작곡가를 발굴하고 창작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작품 공모는 독주·독창, 실내악, 대편성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대적 기법과 실험적 시도를 담은 미발표 창작곡을 대상으로 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오는 9월 11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를 통해 초연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을 선정하는 ‘청중상’이 함께 마련돼, 창작 음악과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은 “서울음악제를 통해 발굴한 작곡가들이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올해도 참신하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출품되길 기대하며, 시민들이 음악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 방법 등 세부 일정은 한국음악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