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로 전한 건강한 한 끼 나눔 인정받아

농심켈로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초록우산,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식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리얼 등 제품 120만 인분을 기부했으며, 최근 9년간 누적 기부량은 820만 인분을 넘었다.
회사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영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드비전과는 아침 결식 위험 아동에게 조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새 학기와 방학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도 식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명절과 가정의 달 등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과 선물세트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을 제작해 컵시리얼과 함께 기부했다.
재난 구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구호 식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 2월에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약 6만3000인분의 구호 식품을 전국푸드뱅크에 전달했다.
김희연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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