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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두 번째 월드투어 D-1’ 르세라핌 “또 다른 매력의 공연! 새로운 투어로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에 설레”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10 10:20

[공연 소식] ‘두 번째 월드투어 D-1’ 르세라핌 “또 다른 매력의 공연! 새로운 투어로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에 설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 번째 월드투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르세라핌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누구보다 무대를 즐기는 ‘잘 노는 팀’ 르세라핌의 강점은 새 투어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섯 멤버는 쏘스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렌다”라며 두 번째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맞닿아 있다. 앨범에 담긴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공연 전반에 녹였다.

멤버들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PUREFLOW’ pt.1’을 꼭 듣고 와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저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정규 2집 수록곡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다섯 멤버 완전체로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두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한층 깊어진 르세라핌의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와 빈틈없는 퍼포먼스, 한층 커진 규모를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종료 후 일본으로 넘어간다. 7월 25~26일 오사카,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이후 16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까지 북미를 순회한다.

처음으로 유럽에서 단독 콘서트에 나서는 만큼 새로운 추억도 예고한다. 네덜란드는 카즈하가 데뷔 전 유학 생활을 했던 곳으로 멤버들, 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16일 런던,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 팬들과 만난다.

11월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6일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사진 제공 = 쏘스뮤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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