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V·TWU·랭리 상공회의소와 협약…교환학생·해외 인턴십 등 추진
- 독자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 'GMBC' 현지 시연…새로운 국제교육 모델 제시
- 정희석 총장 "대학·연구·산업 잇는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할 것"

성결대는 최근 캐나다 프레이저밸리대학교(UFV),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랭리 상공회의소(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온라인 국제공동수업(COIL), 산학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세부 협력 분야는 ▲교직원 단기 교류 ▲교환학생 및 학점 교류 ▲국제여름학교 및 단기연수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성결대는 랭리 상공회의소와의 협약을 통해 현지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 기간 중 성결대는 차세대 국제교류 플랫폼인 'GMBC(Global Meta-Bridge Campus)'를 시연해 현지의 이목을 끌었다. GMBC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온라인 국제교류, 하이브리드 학점 교류, 공동 교육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플랫폼이다.
이준서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QR코드로 GMBC에 접속해 파트너 대학 캠퍼스 등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관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 연구,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세계 유수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넓혀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서 소장은 "GMBC를 통해 세계 대학을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하고, 온라인에서 공동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국제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