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물적 자원 교류·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대학원 입학 시 장학 혜택 지원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을 비롯해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피트니스101, 브로피트니스, 비티보험중개, 스페이스이브, 핏클러스터, 리프레쉬클럽, 메이드라인, 에이치코어 피트니스 등 총 9개 원생기업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현장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트니스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상명대와 각 원생기업은 ▲피트니스 및 MBA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기업 소속 임직원 및 전문가의 대학원 입학 시 장학 혜택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구성원에게는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연구 기반을 확보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김종희 총장은 “피트니스 MBA 원생기업과의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제휴를 넘어, 대학과 동문 기업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루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교육과 산학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최근 서울문화재단, 자생한방병원, 한국방송조명협회 등 문화·예술, 의료, 산업계 전반의 전문 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협력 외연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