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냉방장치·충분한 휴식·보냉장구 지급·119신고 강조

경기동부 안실단은 10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근로자건강센터,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이뤄졌으며 자생적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안실단은 사업장 관계자와 순회점검을 돌며 근로자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작동 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 커피차를 준비하고 온열질환 핵심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 취약 업종인 물류센터 종사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세우고 폭염안전 5대 수칙인 시원한 물, 냉방장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