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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고대 곡물 활용한 '하루파로' 출시

입력 2026-07-13 08:36

파로·현미·보리 블렌딩…RTD 곡물차 제품군 확대

 고대 곡물 파로를 활용해 만든 풀무원샘물 데일리 곡물차 ‘하루파로’
고대 곡물 파로를 활용해 만든 풀무원샘물 데일리 곡물차 ‘하루파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샘물은 고대 곡물 파로를 활용한 RTD(즉석음용) 곡물차 '하루파로(500mL)'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파로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볶은 현미와 볶은 보리를 함께 배합해 만든 곡물차다. 회사는 튀르키예산 볶은 파로와 국내산 현미, 보리를 우려낸 추출액을 사용해 곡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하루귀리'에 이어 출시한 곡물차 라인업이다. 풀무원샘물은 건강을 고려한 음료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곡물 기반 음료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루파로'는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시간대에 관계없이 마실 수 있으며, 제조 과정에는 아셉틱(Aseptic) 무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원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음료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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