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제품 일본 글로벌 패션 플랫폼 60% 단독 공급

랜덤오프는 그래픽 디자인과 스트리트 실루엣을 중심으로 의류를 전개하는 브랜드다. 그동안 패션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운영하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일본 현지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점으로 일본 패션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브사진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애니메이션 ‘킹덤’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작중 배경 디자인을 랜덤오프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원작의 캐릭터 이미지를 전면에 단순 인쇄하는 방식 대신, 작품의 세계관 요소를 브랜드 고유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결합해 일상복으로 착용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제품 라인업은 티셔츠와 집업 등 의류 품목을 비롯해 컴퓨터 장패드, 키보드 키캡 등 다양한 하드웨어 주변기기 및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세분화했다.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선호하는 팬층과 스트리트 패션 소비자층의 수요를 동시에 반영하기 위한 구성이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일본 60% 플랫폼의 단독 유통 채널을 통해서만 한정 수량으로 발매된다. 판매 방식을 제한하여 제품의 희소성을 확보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IP와 패션 디자인이 결합한 복합 상품군으로서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안될 것으로 전망된다.
랜덤오프 관계자는 “이번 ‘킹덤’ 공식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작품의 강렬한 세계관과 랜덤오프의 그래픽 감성을 함께 담아낸 프로젝트”라며 “일본 60% 단독 판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트리트 패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랜덤오프는 이번 킹덤 컬렉션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패션 미디어와 외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기획하여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컬렉션을 공급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