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리클라이너·헤드틸팅 기능 갖춘 신규 소파 선봬

최근 거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기능성 소파 수요가 늘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스윙 기능을 적용한 '엠마컴포트 스윙', 리클라이닝 기능을 더한 '테이즈 리클라이너', 헤드틸팅 기능을 갖춘 '토빈'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엠마컴포트 스윙'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엠마컴포트에 스윙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좌방석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 다리를 펴거나 눕기 편하도록 설계했으며, 105~110도의 등받이 각도와 제로월 구조를 적용해 착석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피부가 닿는 부분에는 천연 면피 가죽을 사용했다.
'테이즈 리클라이너'는 한샘의 인기 가죽소파 '테이즈'에 리클라이닝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이탈리아산 천연가죽을 적용했으며 버튼 조작으로 등받이와 풋레스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4인용 모델은 컵홀더와 3구 콘센트를 갖춘 일체형 테이블을 적용해 다양한 기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토빈 헤드틸팅'은 20평형대 거실에 적합한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체형에 맞춰 헤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헤드를 접어 개방감을 높일 수 있다. 고밀도 스펀지와 슬림한 메탈 다리를 적용해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이 500회 이상 가죽 내마모성 시험과 2만 회 이상 하드웨어 작동 시험 등을 거쳤으며, KS 품질 기준과 자체 안전성 검증을 통과한 자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춘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