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리안헤어가 가진 방대한 현장 미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수AI(Agent), 네이버클라우드(Cloud), 랩큐(Data) 등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협력하여 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리안헤어가 선보일 AI 플랫폼은 초개인화 시대에 걸맞는 고객 맞춤형 차별화된 뷰티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실제 얼굴과 선호도 등 초개인화 데이터에 기반한 가상 헤어 시뮬레이션과 함께,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헤어 디자이너 등을 맞춤 제안하는 기능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론칭 25주년을 맞은 리안헤어가 500개의 매장을 자체 기술로 운영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AI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용 앱과 매장용 웹/앱까지 구현할 계획이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머리를 자르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선점하지 못한 '고객 데이터 기반 AI 개인화'라는 미개척 영역을 공략할 것"이라며, "추천형 선제 시뮬레이션과 디자이너 역매칭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뷰티 데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리안헤어가 가진 실질적인 현장 데이터와 파수의 Ellm v2.0 RAG, 네이버클라우드의 HyperCLOVA X 등 최신 AI 기술이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