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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 윤진서 학생, 3년 연속 서울시 대표 선발

김신 기자

입력 2026-07-21 13:39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학과장 유승엽) 윤진서 학생(25학번)이 최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장배 바둑대회 겸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대회'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서울시 대표로 선발된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 윤진서 학생(右측 첫 번째)
3년 연속 서울시 대표로 선발된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 윤진서 학생(右측 첫 번째)

이번 우승으로 바둑학과 윤진서 학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울특별시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기량이 만들어낸 성과로,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유일한 바둑학과로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바둑학과를 운영하던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의 폐과로 바둑계에 혼란이 있었으나, 서울문화예술대에 신설되며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학과는 우수한 바둑 강사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바둑 산업 전반에 필요한 각계각층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7월 22일(수)부터 진행한다. 입학지원센터 및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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