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열려… AI 시대 ‘독서의 가치’ 재조명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한가운데서 비추는 읽기의 청사진'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독서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미래 독서 문화의 방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연과 대담, 북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김재인 철학자와 안나 로슬링 데이터 전문가,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박혜진 편집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에 필요한 읽기와 사고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담 세션에는 은희경 소설가와 임미진 롱블랙 대표,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원소윤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종범 웹툰 작가 등이 참여해 독서 문화와 창의성, 읽기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기념 앤솔러지 '북키퍼'를 주제로 한 북토크도 진행된다. 김초엽 소설가와 신형철 문학평론가, 홍한별 번역가 등 참여 작가들이 작품 기획과 창작 과정 등을 소개한다.
밀리의서재는 행사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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