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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셰프들의 오픈런’ 콜라보 신메뉴 3종 출시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24 09:55

- 정지선·장호준·안진호 셰프, 국수나무 매장에서 직접 신메뉴 개발
- 우삼겹중화얼큰국수·계란간장국수·들기름두부국수 순차 출시

사진=국수나무 제공
사진=국수나무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수 전문 분식 프랜차이즈 국수나무가 채널A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과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은 다양한 외식업장을 찾아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준현을 비롯해 이원일, 장호준, 이승준, 정지선, 송훈, 이문정, 안진호 셰프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는 스타 셰프 정지선·장호준·안진호가 참여했다. 세 셰프는 국수나무 매장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신메뉴를 개발했으며,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시식도 진행했다.

정지선 셰프는 불맛과 중화풍의 풍미를 살린 ‘우삼겹중화얼큰국수’를 선보였다. 장호준 셰프는 다시마와 간장, 계란을 활용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을 살린 ‘계란간장국수’를, 안진호 셰프는 들기름과 두부를 활용한 K-파스타 콘셉트의 ‘들기름두부국수’를 개발했다.

방송을 통해 탄생한 메뉴 3종은 실제 매장 운영 환경과 조리 과정을 고려해 레시피를 보완한 뒤 국수나무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국수나무가 브랜드 2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국수 메뉴의 친숙함에 셰프들의 조리 아이디어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수나무 본사 에이치비에스 관계자는 “방송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 맞게 보완해 출시했다”며 “이번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는 더운 여름 현장에서 애쓰는 가맹점주분들께 새로운 활력을 드리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색다른 메뉴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수나무는 72시간 저온 숙성한 생면을 활용한 잔치국수를 비롯해 다양한 국수와 돈가스, 밥류 등을 선보이는 분식 프랜차이즈다. 21년간 축적한 메뉴 개발 및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 끼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수 창업과 분식·소형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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