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보총에 따르면 백은미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POSCO이앤씨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원한 현장, 안전한 일터' 2026 폭염안전 동행 캠페인을 주관하고, 현장 근로자 대상 폭염 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서길수 건축시공기술사와 박정훈 안전시공총괄이 참석해 근로자들과 폭염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 회장은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폭염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건강 상태 확인 등 기본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보총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근로자들과 함께 '폭염안전 실천 다짐' 행사도 열었다. 또한 K2 Safety와 내일기업의 후원을 받아 준비한 폭염 예방과 건강 보호 물품을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백 회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