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차 진행…채용 트렌드 분석부터 합격 전략까지 제공
-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미취업 청년 대상 역량 강화 지원

이번 교육 과정은 서류 전형을 비롯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무지식, 면접, 인성검사 등 크게 5단계로 이뤄지는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보다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에 걸쳐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18일 열리는 1회차 '공공기관 맵핑하기'에서는 최신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관 유형별 전략을 탐색한다. 2회차는 '스펙 다이어트 및 정량 스펙 로드맵'을 주제로 자격증, 어학 등 정량적 스펙을 정리하고 공기업에 최적화된 서류 구성 방법을 다룬다.
이어 3회차에서는 '인공지능(AI) 채용 대비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통해 직무 경험 정리법을 익히고, 4회차 '면접 프로세스 및 실전 스피치'를 통해 면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마지막 24일 진행되는 5회차에서는 '모듈형' 및 'PSAT형' 등 유형별 NCS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합격 전략을 수립하며 전 과정을 마무리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채용의 첫 단추인 채용 트렌드 분석부터 서류, 필기, 면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과정을 준비했다"며 "향후 심화 프로그램이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도 적극적으로 연결해 실제 합격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에 놓여있거나 기존 고용 지원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을 발굴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