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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안전·보건 분야 실무자 대상 'AI 활용 역량강화 과정' 운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18 17:28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가 학교보건 및 안전·보건 분야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18일 한보총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8월 10일과 13일, 17일에 이어 20일, 24일, 27일까지 운영된다. 이 가운데 8월 17일과 20일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면 교육은 생각공장 당산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참여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도구 실전 활용, 텍스트·이미지·영상 제작, 문서 제작,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 FAQ 챗봇 제작 실습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다룬다.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면서 업무에 필요한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계별로는 기초과정에서 'AI 도구 실전 활용'을 주제로 AI 활용의 기본적인 방법을 익히고 문서·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심화과정에서는 '실무 맞춤 활용'을 주제로 FAQ 챗봇 제작 등 보다 실무적인 AI 활용 방법을 학습한다.

한보총 관계자는 "AI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며 "교육 수료 후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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