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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성, 넷플릭스 ‘들쥐’ 출연…류준열과 연기 호흡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19 09:23

무진성, 넷플릭스 ‘들쥐’ 출연…류준열과 연기 호흡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무진성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소속사 측은 19일 “무진성이 오는 8월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들쥐’는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믿보배’ 류준열과 설경구, 이규형이 합을 맞춘 연기 시너지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진성은 극 중 문재(류준열 분)의 모든 것을 관리해 주던 유일한 친구 수현으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수현이 탄 차를 다급하게 붙잡고 있는 문재와 놀란 표정의 수현이 담겨, 두 사람 사이에 찾아온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무진성은 현재 MBC ‘유부녀 킬러’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정보력과 기술력으로 작전을 뒷받침하는 한편, 냉철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면모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기영도의 입체적인 매력을 살리고 있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온 무진성이 ‘들쥐’에서는 문재의 가장 가까운 친구 수현으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들쥐’는 오는 8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에일리언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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