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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깜란, 추석 맞아 가족 여행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8-21 08:28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추석 스테이케이션

JW 메리어트 깜란, 추석 맞아 가족 여행 프로그램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가 추석을 앞두고 한국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숙박과 다이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조트는 베트남 깜란 바이 다이 비치에 자리하고 있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주변에는 1000종이 넘는 토착 식물이 분포한다.

숙박시설은 1베드룸 프라이빗 풀빌라부터 3·4베드룸 오션프런트 프라이빗 풀빌라까지 갖췄다. 가족 구성원 수와 여행 형태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빌라에는 프라이빗 풀과 열대 정원, 거실 공간 등을 마련했다.

리조트에서는 7개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한다.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채소도 식재료로 활용한다. 씨푸드 그릴에서는 깜란 랍스터를 활용한 코스를 제공한다. 클레이 크래프트에서는 베트남 음식과 로열 핫팟 등을 내놓는다. 프라이빗 빌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포터리 스튜디오에서는 현지 장인의 안내에 따라 참파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베트남 커피 문화를 다루는 커피 테이스팅 클래스와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도 운영한다. 스파 바이 JW에서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시설도 갖췄다. 키즈 클럽과 틴즈 클럽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자연을 활용한 '패밀리 바이 JW'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피클볼 코트와 해안 액티비티도 마련했다.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숙박과 식음, 현지 문화 체험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움직이는 추석 가족 여행 수요를 고려해 빌라와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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