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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아르베키나 올리브오일·유기농 발사믹 식초 출시

입력 2026-08-21 08:33

‘ORGA 유기농 발사믹 식초’...프리미엄 오일·소스 라인업 강화

올가홀푸드, 아르베키나 올리브오일·유기농 발사믹 식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올가홀푸드는 스페인산 유기농 아르베키나 단일 품종을 사용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이탈리아산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피쿠알 품종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아르베키나 품종을 추가하면서 오일·소스 제품군을 확대했다.

'ORGA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키나'는 스페인에서 재배한 유기농 아르베키나 품종 올리브만 사용했다. 올가에 따르면 해당 올리브는 스페인 카탈루냐 유기농 인증기관(CCPAE)의 인증을 받았다. 수확 후 2시간 이내 22℃에서 저온 압착하는 공정을 적용했다.

올가가 제시한 제품 산도는 0.3% 미만이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500mg 이상이다. 해당 수치는 완제품 생산 제조사가 제조 직후 분석한 성적서를 기준으로 한다. 생산 연도와 유통 과정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착유율은 약 6.6%를 적용했다. 올가는 국제올리브협회가 조사한 평균 착유율 약 19.25%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완제품은 해상 운송 대신 항공 운송 방식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장시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변화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함께 출시한 'ORGA 유기농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유기농 인증 포도 농축액을 사용했다. 밀도는 1.31g/㎤ 이상이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샐러드와 치즈, 샤퀴테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송예진 올가홀푸드 온라인상품개발파트장은 "지난해 말 출시한 피쿠알 품종 제품에 이어 아르베키나 품종 올리브오일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오일과 소스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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