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 이상 춤 관련 동아리 대상…오는 21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 예선 거쳐 본선 진출팀 선정…'구민심사제' 도입해 참여도 높여
- 줌바·한국무용 등 장르 제한 없어…주민 참여형 수공예 체험 행사 병행

참가 장르는 ▲줌바댄스 ▲K-POP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으로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난해 열린 첫 행사에는 총 42개 팀, 446명이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경연은 '구민심사제도'를 도입했다. 무대에 오르는 참가팀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 자격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주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춤 관련 단체 및 동아리다. 접수된 신청팀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팀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광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축제 당일에는 무대 공연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예술가 및 관내 공방과 함께 수공예, 회화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일상에서 춤을 즐겨온 구민들이 모여 활동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민심사제도를 통해 단순히 관람만 하는 축제를 넘어 관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광진어린이공연장, 광진생활문화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