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의 식재료인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크림을 올린 ‘옥수수필링약과’로 에너지를 채우고,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의 험준한 ‘연풍새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난의 길 3코스’에 도전한다.
점핑배틀과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 등 총 3개의 코스를 통과하면 선비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던 ‘수옥폭포’를 재현한 공간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맑고 깨끗한 수옥폭포의 풍경을 감상하며, 대학찰옥수수 퓨레를 더한 ‘기운찰옥수수식혜’를 맛볼 수 있다.
여정을 마친 뒤에는 괴산 수옥정을 모티브로 한 ‘찰떡합격 수옥정’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괴산의 찹쌀과 버섯, 나물 등으로 만든 ‘괴산합격주먹밥’을 비롯해 대학찰옥수수 알갱이를 넣은 찹쌀떡에 옥수수 가루를 입힌 ‘대학찰떡옥절미’, ‘괴산옥수수수염차’ 등 합격을 기원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소원성취 기록소’에서는 여정의 시작점인 회화나무 앞에서 촬영한 즉석사진을 찾아 처음 빌었던 소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체험을 마무리할 수 있다.
팝업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팝업을 통해 괴산이 ‘합격과 성취의 고장’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지역의 명소와 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험이나 취업 등 중요한 도전을 앞둔 많은 분들이 이번 팝업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괴산의 명소와 특산물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