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상담·추모예우·유품정리 등 웰엔딩 서비스 연계

두 기관은 유산기부자와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장례·추모 서비스를 연계한다. 장례상담과 장례지원, 추모예우, 유가족 안내, 유품정리 등을 지원한다. 유산기부자가 상담을 요청하면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장례·웰엔딩 서비스도 안내한다.
필요한 경우 엔딩플래너를 통한 맞춤형 상담도 연계한다. 웰다잉 설계부터 장례·추모식과 종교의식, 영정사진, 추모영상 등을 상담한다. 생애사 기록과 유품전시, 무연고 장례 절차 상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두 기관은 삶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웰다잉 교육과 '채비함', '채비노트' 등을 활용한다.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에게 남길 뜻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환 한겨레두레협동조합 상임이사는 "기부자와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는 장례와 추모 서비스를 통해 고인이 남긴 삶의 가치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장은 "유산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존중받고 그 나눔이 아동과 가족의 더 나은 삶과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