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0일 온라인 접수…문학·사회공헌·기자상 등 6개 부문

응모자는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작품이나 공적 내용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우편과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자상과 사회공헌상은 해당 분야의 공적 내용을 요약해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응모한다.
접수 작품은 지정된 심사위원 외에는 응모자와 작품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비밀코드화한다. 심사위원은 원격으로 작품을 평가한다.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선정한다. 원고 분량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확인한다. 응모자는 '내작품보기'에서 접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30일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학 부문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에 게재·출간한다. 한국문학세상은 출간물을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납본할 예정이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출범해 온라인 문학 창작과 공모전을 운영해 온 문학단체다. 김영일 한국문학세상 회장은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 근무 당시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목적으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이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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