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 유래 이중 세정 기술 적용...세정력·안전성 갖춘 친환경 세탁 솔루션 선보여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디톡스 런드리 부스터'에 이어 세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인드풀은 이를 통해 '섬유 디톡스(Fiber Detox)'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현하고, 친환경 세탁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카인드풀 런드리 액체세제'는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나노화한 '나노소이콜로이드'와 송진·피마자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적용한 이중 식물 세정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석유계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세제 대비 미세먼지 세척력은 23%, 일상 오염 세척력은 55.5% 높은 성능을 확인했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피부 자극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으며, 유해 물질 불검출 검증을 완료했다. 여기에 100년 전통의 프랑스 향료사 아르제빌(Argeville)의 전문 조향사가 설계한 향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프리미엄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시된 '디톡스 런드리 부스터 포터블 패키지'는 여행이나 출장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패키지로 구성해 여행지에서도 세탁 후 섬유 속 잔류 세제와 냄새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과 여행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인드풀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온 데 이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해외 주요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카인드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세탁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기획했다"며 "지난해 LIPSⅡ 사업 선정 이후 축적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적극 확대하고, 차별화된 '섬유 디톡스' 가치를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인드풀은 '섬유 디톡스'를 핵심 가치로 하는 친환경 프리미엄 런드리 케어 브랜드로, 식물 유래 성분 기반의 세탁 솔루션을 통해 사람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