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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예당호에 '잼리수' 결합 복합형 매장 열어

입력 2026-08-31 09:17

예산 사과 활용한 지역 특화 디저트 ‘잼리수’ 개발

디저트 복합형 매장 ‘빽다방 예당호점’ 외관
디저트 복합형 매장 ‘빽다방 예당호점’ 외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빽다방 예당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예당호점은 약 120평 규모로 60명 이상을 수용한다. 빽다방과 예산 특화 디저트 '잼리수' 매장을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다.

잼리수는 대만 간식 '펑리수'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예산 특산물인 사과로 만든 잼을 활용했다.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을 위해 협력했다.

예당호점에는 잼리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창업' 1호점으로 운영한다.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이 직접 매장 운영을 맡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예산시장에 이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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