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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아이폰18·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알림 서비스 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9-04 09:00

사진: 옆커폰 제공
사진: 옆커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Pro 시리즈 공개가 거론되는 가운데 통신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폰18 출시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8 Pro, Pro Max 모델의 차주 공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가칭 '아이폰 울트라' 출시 전망도 나오며 제품군 구성에 대한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 사양으로는 아이폰18 Pro 시리즈에 차세대 A20 Pro 칩과 개선된 카메라 모듈이 거론된다. 특히 광량 조절을 위한 가변 조리개 도입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칭 아이폰 울트라는 약 4.5mm 두께의 인폴딩(북형) 구조와 A20 칩, 4800만 화소 카메라, 측면 통합형 Touch ID 탑재가 거론되며 예상 출고가는 2,000달러 수준이다. 다만 해당 사양의 적용 여부는 제조사 공식 확인을 거치지 않았다.

신규 모델 공개 전망에 맞춰 옆커폰은 일정 정보를 전달하는 사전 알림 창구를 개설했다. 알림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제조사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카카오톡 메시지로 세부 내용이 발송된다.

알림 등록은 옆커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카카오로 시작하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일정 안내 목적이며 제조사나 이동통신 3사가 주관하는 공식 사전예약·기기 개통 접수와는 구분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매장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옆커폰은 전국 720호점을 오픈한 이동통신 유통 브랜드로, 오프라인 매장망을 통해 기기 조건과 요금제 비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18 Pro 시리즈, 갤럭시 Z8 시리즈 등 단말기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이용 패턴에 맞춘 매장 조건을 안내한다.

옆커폰 관계자는 “아이폰18 Pro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공개와 출시 관련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공식 일정이 확정되면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이후 가까운 성지 매장에서 제품과 구매 조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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